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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T&G 상상마당 ‘앨런 플레처’ 전시에 포토마 회원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조회수 812
등록일 2019-11-18
내용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11월 23일부터 2월 16일까지

영국 디자인의 신화 '앨런 플레처' 국내 최초 회고전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 전시가 개최됩니다.

 

KT&G 상상마당 20세기 거장 시리즈 일곱 번째 해외 작가 ‘앨런 플레처’ 전시에 포토마 회원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전시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핸드폰 번호 뒤 4자리와 성함을 포토마 공식메일(fotoma@naver.com)로 보내주시면 

전시 관람장 입구에서 본인 확인후 무료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angsangmadang.com/display/detail/1624

 

 

영국 디자인의 신화 ‘앨런 플레처’ 국내 최초 회고전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 전시 개최

◇ KT&G 상상마당 20세기 거장 시리즈 일곱 번째 해외 작가 ‘앨런 플레처’

◇ 앨런 플레처의 디자인 작품 500여 점과 그의 영국 디자인 스튜디오 형식의 전시장 연출

 

◇ 11월 23일(토)부터 2020년 2월 16일(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진행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일곱 번째 기획전으로 현대적 의미의 그래픽 디자인을 영국에 처음 선보인 디자인 계의 신화, 앨런 플레처(Alan Fletcher, 1931~2006)의 국내 최초 회고전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Welcome to my studio!)를 11월 23일(토)부터 2020년 2월 16일(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회사 펜타그램(Pentagram)의 창립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는 앨런 플레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서 50여 간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당대 가장 중요한 디자이너로 평가 받는 그의 디자인 인생을 총망라하여 포춘 매거진(Fortune Magazine), IBM, 런던 로이즈(Lloyds of London),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 등과 작업한 무려 50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 작품마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더불어, 앨런 플레처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전하는 전시장 연출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는 전시는 먼저, 디자이너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포춘 매거진 표지 디자인을 작업했던 앨런 플레처의 뉴욕 활동 시기부터 영국 귀국 후까지의 작업을 소개하는 ‘뉴욕에서 런던으로’(1952~1962) 섹션으로 시작된다.

 

다음, 동료 디자이너들과 공동 설립한 ‘플레처|포브스|질’(1962~1965), ‘크로스비|플레처|포브스’ (1965~1972) 활동 시기의 작업을 조명하는 2개 섹션이 이어진다. 뒤이어,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로고를 작업했던 ‘펜타그램’(1972~1992)에서의 활동 섹션을 거쳐, 비로소 개인 스튜디오를 오픈하여 ‘디자인은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라는 그의 신념을 실천한 ‘앨런 플레처 디자인’(1992~2006) 섹션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펜 글씨, 수채화, 콜라주 등 다양한 아날로그 기법과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앨런 플레처의 디자인 스타일이 신선한 영감을 전하는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특강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시 관람료는 9천원이다.

 

한편,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기획전을 통하여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작가를 대중에게 다수 소개하여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그간 2014년 로베르 두아노 사진전 <그가 사랑한 순간들>을 시작으로 2015년 레이먼 사비냑 원화전 <캔버스 위에 찰리 채플린>, 2016년 장 자끄 상뻬 원화전 <파리에서 뉴욕까지>, 2017년 상반기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 하반기 퀀틴 블레이크 원화전 <스위트 팩토리>, 그리고 2018년 노만 파킨슨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까지 여러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 전 시 명: KT&G 상상마당 20세기 거장 시리즈 일곱 번째,

앨런 플레처 회고전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 (Welcome to my studio!)

▐ 일    정: 2019년 11월 23일(토)~2020년 2월 16일(일) (11/22(금) 전시 오프닝 진행)

▐ 장    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4-5F)

▐ 관람시간: 일-목 11:00~19:00 (입장마감18:00) / 금-토 11:00~20:00 (입장마감 19:00)

▐ 관 람 료: 9,000원 (디자인 전공 학생 4,500원 / 초∙중∙고 4,000원 / 미취학아동&장애인 무료)

▐ 문    의: KT&G 상상마당 시각예술사업부 02-330-6229

▐ 주최/주관: KT&G 상상마당 ▐ 협    력: Fletcher Family

▐ 협    찬: 정관장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Alan Fletcher, Photograph ⓒ Peter Marlow-Magnum

ⓒ Image lent courtesy of the Fletcher family

 

앨런 플레처 (Alan Fletcher / 영국 그래픽 디자이너, 예술가, 저술가)

1931년 케냐, 나이로비의 영국 가정에서 출생

1936년 아버지의 병고로 영국으로 귀국

2006년 영국, 런던에서 암으로 별세

 

학력

1949년 해머스미스 예술학교(Hammersmith School of Art) 입학

 중앙예술공예학교(Central School of Arts and Crafts) 편입

1953년 영국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 입학

1956년 뉴욕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s School of Art and Design)에 교환학생 자격으로 입학, 학사 졸업

 

주요 이력

1962년 플레처|포브스|질(Fletcher|Forbes|Gill) 설립

1965년 크로스비|플레처|포브스(Crosby|Fletcher|Forbes) 설립

로이터 통신(Reuters) 상징물 디자인

1970년 클램 재떨이(Clam ashtray) 디자인

1972년 펜타그램(Pentagram) 공동 창립

1973년 D&AD(Designers and Art Directors Association) 회장

1982~85년 국제그래픽연맹(Alliance Graphique Internationale) 국제 위원장

1989년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상징물 디자인

1992년 개인 스튜디오, 앨런 플레처 디자인(Alan Fletcher Design) 설립 

1993년 프린스 필립 디자인 상(Prince Philip Designers Prize) 수상

1994년 파이돈 프레스(Phaidon Press) 예술감독 겸 자문위원

 

전시 이력

26 Letters: Illuminating the Alphabet, British Library, London, 2005

Felt Tip, Sea Gallery, London, 2006

Alan Fletcher: Fifty years of graphic work (and play), Design Museum, London, 2006

Alan Fletcher: Fifty years of graphic work (and play), CUBE Gallery, Manchester, 2010

Ten years of The art of looking sideways by Alan Fletcher, The Window Gallery, Central Saint Martins, London, 2011



전시 구성

 

1. 뉴욕에서 런던으로 New York to London (1952~1962)

1950년대 초 영국은 전후의 어둡고 암울한 시기였다. 앨런 플레처는 이러한 분위기 속에 여러 학교를 다니며 디자인을 공부했다. 영국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에 재학하던 중 당시 교수들에게만 허락되었던 해외 학술교류를 학생들도 가능하도록 직접 요구하여 최초의 교환학생 자격으로 미국 예일대학교(Yale School of Art and Design)에서 학위를 마쳤다.

미국은 영국과 달랐다. 침체되어 있던 런던의 분위기와 달리 뉴욕은 화려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었다. 그 곳에서 만난 폴 랜드(Paul Rand), 브래드버리 톰슨(Bradbury Thompson), 요제프 알베르스(Josef Albers)와 같은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 밑에서 배우며 플레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감각을 익혔다. 뉴욕에서 지내는 동안 모든 디자인과 학생들이 선망한 타임 앤 라이프(Time and Life)의 포춘 매거진(Fortune Magazine) 표지 디자인을 의뢰 받아 작업했고, 마케팅 부서에 일자리를 얻어 잡지 홍보를 위한 책자들을 제작하기도 했다.

1960년대 초 런던으로 돌아왔을 때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디자인은 여전히 상업적 영역으로 치부되었고 무채색의 공익 광고나 상품 광고를 위한 디자인 외에 큰 발전이 없었다. 플레처가 뉴욕에서 축적한 포트폴리오는 당시 영국에서 보지 못한 스타일이었기에 다른 디자인들과 비교하여 확실히 두드러졌다.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균형 잡혀있었으며 1차원적인 이미지가 아닌 아이디어를 기반한 디자인이었다. 뉴욕에서부터 이어져온 인연으로 타임 앤 라이프의 영국 지사와 피렐리 타이어(Pirelli)의 디자인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했다.

 

2. 플레처|포브스|질 Fletcher|Forbes|Gill (1962~1965)

앨런 플레처가 뉴욕에 머무를 당시, 떠오르는 젊은 디자이너였던 밥 질(Bob Gill)은 플레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런던으로 건너와 먼저 연락을 해왔다. 플레처가 질을 포브스에서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디자인 스튜디오를 여는 것을 논의하게 되었고, 1962년 4월 1일 만우절에 셋의 성을 따서 이름을 정한 ‘플레처/포브스/질’은 영국 디자인계의 주목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플레처/포브스/질은 포춘 매거진, 피렐리 타이어, 펭귄 북스(Penguin Books) 등 기존 클라이언트들의 작업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자신들의 디자인 철학과 개념을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그렇게 탄생된 일련의 포트폴리오 북(portfolio book)은 스튜디오를 알릴 홍보물로 활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각적 문제에는 여러 가지 해결책이 있을 수 있다’는 그들의 철학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자료가 되어주었으며,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책으로 평가 받았다.

 이 시기 대표작은 단연 버스 외벽 광고로 쓰였던 ‘피렐리 타이어(1961/2)’와 ‘피렐리 슬리퍼(1962)’ 광고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어가 휙 지나가고 남긴 흔적을 연상시키는 굴곡진 타이포그래피는 컴퓨터 편집 프로그램이 없던 시절 수작업으로 완성한 걸작이다. 텍스트의 의미와 형태 사이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표현한 이 작업은 60년대 영국 그래픽 디자인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버스의 2층에 앉은 승객들이 마치 슬리퍼를 신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끔 위트 있게 표현한 광고 역시 60년 가까이 흐른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현대적이다.

 

3. 크로스비|플레처|포브스 Crosby|Fletcher|Forbes (1965~1972)

플레처/포브스/질은 영국 그래픽 디자인의 트렌드를 선도했다. 그러나 포브스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주로 인쇄물에만 한정되었던 작업에서 벗어나 건축, 인테리어 등 공간적 개념으로 디자인의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가능성을 일찍이 간파했던 플레처 또한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하지만 공간 디자인보다는 순수한 그래픽 디자인에 몰두하고자 했던 질이 결국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건축을 전공한 테오 크로스비(Theo Crosby)가 합류하면서 크로스비/플레처/포브스가 출범하게 되었다.

크로스비/플레처/포브스는 그래픽 디자인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확장시켜 나갔다. 기업의 상징물, 사이니지(signage), 상품의 포장재 등 브랜드의 일관된 정체성을 위한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을 이어갔다. 영국의 다국적 에너지 기업, BP의 후원으로 1968년 포르투갈에서 열린 ‘크레이에티브 워크숍(Creative Workshop)’을 위한 작업이 대표적이다. 연필과 필기체를 소재로 활용하여 워크숍에서 쓰인 모든 디자인 물들을 제작했는데, 창조력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점점 길이가 줄어드는 연필로 표현함으로써, 행사의 목적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4. 펜타그램 Pentagram (1972~1992)

크로스비/플레처/포브스는 작업의 영역이 넓어진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갔다. 세 명의 파트너는 보조 디자이너들을 여럿 고용하여 각자의 팀을 꾸렸고 외부 디자이너들과 협업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산업 디자이너인 케네스 그랜지(Kenneth Grange)와 협업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던 멀빈 컬란스키(Mervyn Kurlansky)가 합류하게 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펜타그램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다섯 명의 파트너들은 그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기업구조를 만들었다. 모두가 동등한 관계로 각자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졌으며, 동일한 임금을 받고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나눠서 지불했다. 이러한 수평적인 구조는 디자이너 개개인의 전문성을 보장하고 일관된 개념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며, 이는 펜타그램이 현재까지도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단일 문제에 다양한 해결책이 있을 수 있다는 플레처/포브스/질로부터 이어져온 철학처럼, 각자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덕분에 경계를 허문 창의적인 작업들이 가능했다.

이 시기에 플레처는 IBM, 런던 로이즈(Lloyds of London), 쿠웨이트 상업은행(Commercial Bank of Kuwait),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 그리고 산타바바라 미술관(Santa Barbara Museum of Art)과 같은 주요 기업 및 기관들의 로고와 상징물, 사이니지 등 비교적 규모가 큰 프로젝트들을 담당했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런던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로고는 1989년에 처음 디자인 한 이래로 현재까지 사용 중인 역작이다. 18세기 이탈리아의 지암바티스타 보도니(Giambattista Bodoni)가 디자인한 ‘보도니(Bodoni)’ 체를 바탕으로, 미술관의 이름을 짧게 줄이면(V&A) 가운데 앰퍼샌드(&)의 세리프가 대문자 알파벳 ‘A’의 가로획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탄생하게 되었다. 간결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이 로고는,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미술관의 상징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5. 앨런 플레처 디자인 Alan Fletcher Design (1992~2006)

20년 가까이 펜타그램에서 일하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지내던 플레처는, 클라이언트들의 의뢰를 받아 기계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돌연 펜타그램을 나온다. 디자인은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라고 말하며, 항상 즐기면서 작업하고자 했던 플레처는 런던 노팅 힐 게이트(Notting Hill Gate)의 자택에 개인 스튜디오를 열고 작업을 이어갔다. 이곳에서 그는 클라이언트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로서 스스로 만족할만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했다. 예술서적 전문 출판사인 파이돈 프레스(Phaidon Press)의 자문위원이자 예술감독으로, 건축 및 디자인 전문 잡지인 도무스(Domus Magazine)의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개인적인 작업을 하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이 당시 작품들은 선입견을 배제한 채 간결하고 유머러스하게 디자인하기를 즐겼던 플레처의 작업 방식을 잘 보여준다. 그는 정형화된 스타일에 갇히지 않기 위해 온전히 본질만 남을 때까지 요소들을 줄이고 단순화 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기반의 작업이 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펜 글씨, 수채화, 콜라주와 같은 아날로그 기법을 고수했다. 자필로 쓴 타이포그래피를 두고 ‘쓰기(writing)’는 ‘그리기(drawing)’와 같다고 말하며, 글자 하나 하나가 상징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이 시기에 일생 동안 축적한 자료들과 작품들을 엮어 『옆으로 보는 것의 미학(The Art of Looking Sideways)』(파이돈, 2001)’과 『칠 주의(Beware Wet Paint)』(파이돈, 2004), 두 권의 책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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